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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5회NAKS정기 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지 기자간담회

 

제35회 재미한국학교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오는 8월 10일-12일 2박3일간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 이라는 주제로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개최된다. 이를 홍보하기 위한 기자간담회가 지난 1월20일 오후3시에 Atlanta Marriott Marquis Hotel 에서 있었다. 이날은 재외동포 재단이 후원 하는 ‘한국어교육의 현지화및 상호협력을 위한 워트숍’과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NAKS) 집행부 및 지역 협의회 연석회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NAKS이승민 총회장과 김형률 학술대회 준비위원장,  고은자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이사장, 서문원 자문이사, 선우인호 애틀란타 협의회 회장이 배석했다. 또한 정종철 주미대사관 교육관, 권영일 총괄담당, 선보영 교육부 역사문화 담당, 김채영 재외동포재단 주재관 등이 참석했다.

이승민 회장은 이번 회의에 대해 오는 8월에 있을 재미 한국학교 학술대회를 위한 준비및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논의 하기 위한 자리라고 소개 하였고, 또한 “행사가 우리만의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정부기관과의 협력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수 있어야 더 발전적인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서 “지역협의회장들은 관망 차원에 머물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사업들을 의논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소통과 교감 속에서 미래를 꿈꾸는 한국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모두들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NAKS는 올해 한미 양국 정부 및 외국어 기관 등과 협력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은자 NAKS 이사장은 “나날이 발전해 가는 NAKS가 되길 바라며 한분 한분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 깊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철 주미대사관 교육관은 “임직하는 동안 NAKS 회원들로부터 지난 3년간 은혜를 입었다.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은NAKS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분발해 4세대까지 내려가는 한국계 학생들의 성취에 많은 도움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김채영 주재관은 “한국학교 소속 교사진을 볼때마다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NAKS가 더 많은 업적들을 이룰 수 있도록 후원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면서 “동포사업 관계자들은 후진 100년, 전진 100년을 아우르는 교육적 시야를 지녀야 한다. 민족사업의 가장 큰 구심점은 한글교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중대 교육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 너무 뜻 깊다. 서로간 협력 속에서NAKS를 계속 돕겠다”고 했다.

 

제35회 재미한국학교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주관하게 될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의 선우인호 회장은 “협의회는 미주에 있는 100여 곳의 한국학교 연합체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교육 등을 통해 2세, 3세 자녀들에게 정체성을 심어 주는데 힘쓰고 있다”며 “제35회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행사후 정종철 주미대사관 교육관에게는 감사패가 증정됐으며, 김형률 준비위원장은“그간 한인 2세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규모의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참여하게 됐다”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고,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제35회 애틀랜타NAKS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발표된 2017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요 사업 일정을 살펴보면 ∆SAT II한국어 모의고사 ∆제35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백범 김구 일지 독서 감상문 ∆한국역사문화 리더십 캠프 ∆나의 꿈 말하기 대회 ∆한국문화 체험관 ∆정주영 에세이 공모전 ∆운영자 워크숍 ∆지역협의회 및 이사회 등이다.

참석한 기자단:한국일보,조선일보, 중앙일보, 기독교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