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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차세대 워크숍 보고서

 

2017년 6월 24일~25일 양일간 올랜도 플로리다(Orlando Airport Marriott Lakeside)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 3차 차세대 교사 워크숍이 열렸다.  미시간, 중서부, 남서부, 워싱턴, 북가주,동북부, 콜로라도,중남부,동남부 총 9개 지역에서 25명의 차세대 (미국출생 혹은 1.5세)교사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워크숍애서는 총 3분의 강사들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첫번째 오승연강사는 ‘차세대 교사의 활성화를 통해 발전하는 한국학교’라는 제목으로 차세대 교사로서 2세 이상의 한국학교 학생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교사가 될 것을 강조하였다.

두번째, 임지현강사는 ‘좋은 교사가 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준비된 교사 ,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이해하는 교사가 될 것을 강조하는 강의를 하였다.

세번째, 황정숙 강사는 ‘활동 중심의 효과적인 한국어 수업’이라는 제목으로 실제적으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방법과 다양한 수업 활동의 응용과 개발을 강조한 강의를 하였다.

이번 제 3차 차세대 교사 워크숍은 플로리다 지역 차세대 교사를 중심으로 훌륭한 강사진과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가지 시간적 제안으로 인한 빡빡한 스케줄과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번 워크숍처럼 방학 중에 이루어지는 워크숍인 경우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 일요일까지 2박 3일의 기간으로 진행하는 것을 제안해본다.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워크숍일 경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시간을 늘려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워크숍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차세대 교사들이 느끼는 자신들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도록 하기 위해, 차세대 교사들과 미리 소통을 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많은 차세대 교사들이 교사 연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미국 상황에 맞는 교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이런 차세대 교사 워크숍의 기회를 늘려 차세대 교사 양성 및 지원에 좀더 힘을 써야할 것으로 생각한다.

 

첨부1: 2017년 제 3차 차세대 워크숍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