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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입니다.


매년 국립국어원에서는 국어 정책 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말 정보화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11월 10일(금) 10:00부터 서울 페럼타워에서 학술 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학술 대회는 국립국어원에서 2018년부터 추진 예정인 국어 거대 자료(빅데이터) 구축의 구체적인 방향을 탐색함으로써 4차 산업 관련 여러 분야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국어학계와 컴퓨터공학계, 학계와 산업계의 대통합의 장 열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는 어느 한 분야만의 발전으로 성공을 거두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번 학술 대회에는 국어학계뿐 아니라 컴퓨터공학계의 학자들과 산업계의 전문가 등 발표자 6명과 토론자 6명을 초청하여 학계 간, 학계와 산업계 간 대통합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발표자와 토론자의 전공과 소속 분야를 달리하여 해당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리말 인공지능의 개발과 전망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동통역인공지능연구센터의 이윤근 센터장의 발표를 듣고 국어학 전문가인 경희대 김진해 교수가 토론합니다. 기계 번역 산업의 전망에 대해서는 네이버 파파고팀의 김준석 리더의 발표와 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부 정호정 교수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말뭉치 구축과 자연 언어 처리 등에 대해서도 현장과 학계에서 각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열띤 발표와 토론을 벌임으로써 우리말 정보화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학술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필수 요소인 국어 거대 자료(빅데이터) 구축의 방향 탐색

 

한편, 국립국어원은 4차 산업 혁명의 필수 원동력 중 하나인 국어 거대 자료(빅데이터)를 155억 어절을 목표로 2018년부터 5년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어 거대 자료는 인공지능을 핵심으로 하는 4차 산업 혁명의 기반 요소이므로 그동안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정부 주도의 국어 거대 자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학술 대회는 국어 거대 자료의 본격적인 구축에 앞서 우리 말과 글의 정보화 현황을 살피고 국어 거대 자료 구축에 대한 학계와 산업계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연결(링크)해 드리는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 국어 정책 학술 대회 개최 안내.hwp     2017 국어 정책 학술 대회 개최 안내.jpg

 


귀한 걸음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점심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디 많이 참석하시어 4차 산업 시대 국립국어원의 역할에 대한 고견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국립국어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