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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미시간 한국학교 협의회(회장 김선미)는 미시간 장로교회 한글학교에서 가을 교사 연수회를 가졌다.

한국학교 교사들의 역량을 키워 효과적인 한글학교 수업의 수준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교사 연수회는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오주훈 교사의 차세대 연수 참여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 애틀랜타에서 열린 NAKS(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학술대회 참여 후기와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박현옥 교사의 재미있고 효과적인 초등 수업의 모형제시, 디트로이트 한국문화학교 남궁 정 교사의  “ Visual Thinking” 수업 모형으로  이미지를 통한 수업 전개, 앤아버 한국학교 김진영 교사의 역사자료 활용과 관계 맺기를 통한 한국 역사 학습, 앤아버 대학촌 한글학교 김희정 교사의 한글학교 한국사등의 NAKS학술대회 강의내용 전달 수업과 주 강사로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최수나 선생님의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중, 고등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 “강의를 하였다.최수나 선생님의 강의를 통하여 한국 단편소설을 통한 접근과 유행가를 통한 시대적 변천 그리고 영상 자료를 통한 효과적 수업  접근 등은 많은 연수 참가자 선생님들로 부터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연수였다는 격려와 칭찬이 연수회를 더욱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어서 있었던 한지 공예체험 시간에는 전주의 HISC 한지 산업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전통한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지의 우수성과 전통에 대해 배운 뒤 학생들에게  한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직접 자신들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손에는 교재를 또 다른 한 손에는 한지 공예 작품을 들고  돌아가는 교사들은 배운 내용을 어서 학급에 실천해 보고 싶은 기대에  발걸음이 한껏 가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