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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에 있는 한국학교들의 협의회인 미시간 한국학교 협의회는 9월24일에  Farmington Hills 에 위치한 미시간 한인 장로교회에서 2016~2017학년도 가을 연수회를 가졌다. 예년에 비해 많은 미시간의 한인학교 교사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 오후에 열심히 강의에 참여하여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예년에 비해  많은 수인 약 60여명의 교사가 참여하였으며 새로이 임기를 시작한 김선미 미시간 협의회 회장은 "우리의 열정과 사명감 그리고 한 없는 봉사심 만으로는 훌륭한 교육을 제공할 수 없으며 끝없이 새로운 교육방법의 탐구를 통하여 보다 나은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자 "며 한국학교 교사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난  7월에 열렸던 NAKS(미국 한국학교 협의회)학술대회 참여 소식 보고와 대부분의 학교들이 시간적 제약으로 하기 힘든 역사,문화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협의회 전체 학생들에게 제공하려는 '역사문화 커리큘럼 교사회'도 활동을 시작했다.
 
주 강의는 UC Berkeley 강사로 가게되는 박경미 강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이용한 현 세대의 언어 학습자에게 맞는 다단계 그리고 레벨별 활용 기법'과 한마음 한글학교 교장으로, 또  교사 교육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효정 강사는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강의 계획서 작성'이란 강의를 하였다. 교사들은 열심히  강의를 듣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의 뒤에 토론을 통한 발표를 통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교수 방법을 배워가기에 여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