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16일(금-토)에 있었던 한국문화체험관 사진입니다.
NAKS 학술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한국문화 체험관'을 학술대회 기간 동안 개관하며 주류 사회 인사들과 타 인종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를 초청하여 전시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는 학술대회가 우리 한인들만의 행사에서 벗어나 타 인종 커뮤니티에도 소개하여 덴버 지역에 한류의 바람이 크게 불게 되고, 마침내 한국학교에도 좋은 영향이 있도록 바라는 뜻에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문화체험관에 함께 해주신 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사랑, 김구재단, Korean Heritage Foundation, 청주 고인쇄박물관, 독도재단, 대한제국공사관, 예닮한복, 전주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전라북도, 한글박물관,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중서부 지역협의회, 북가주 다솜한국학교.